K-POP ARTIST

라엘 (Ra.L)

  • 데뷔 2010.07.02
  • 장르 재즈
  • 유형 여성|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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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엘


'잠을 좀 자고 싶어요' 발매






20살 때부터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유명한 고(故) 채수영씨의 밴드 보컬로 2년간 블루스 음악을 했고 이 후에도 홍대 클럽, 세종문화회관까지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10년 동안 내공을 다진 싱어송라이터! 라엘!

 

팬의 요구로 우연히 올린 영화 레미제라블 OST ‘One Day More’의 1인 24역 커버 영상이 인기를 얻었다.

 

두 시 탈출 컬투쇼, JTBC 히든싱어, SBS 스타킹, 싱가폴에서 열린 Asia's Got Talent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화제가 된 가수 라엘[Ra.L]. 그녀가 한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목소리로 일상적인 가사를 담담하게 풀어낸 새 싱글 "잠을 좀 자고 싶어요"로 돌아왔다.

 

오늘 발매되는 두개의 싱글에서는 작사, 작곡, 편곡 뿐만 아니라 자켓과 뮤직비디오까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한 단계 더 성장한 그녀의 모습 또한 발견할 수 있다. 


불 꺼진 방에서 해결되지 않는 고민들로 잠 못 이루며 이불만 돌돌 말고 있는 모습, 비단 라엘 본인만의 모습은 아니다. "잠을 좀 자고 싶어요"는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라엘 본인의 이야기로 위트 있게 표현한 곡이다.

 

재치 넘치는 가사와 툭툭 던져 뱉는 그녀 고유의 창법은 노래 속 장면들이 필름이 돌아가듯 그려지게 한다. 여름 밤에 어울리는 그녀의 청량한 목소리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친숙한 소재의 가사가 잘 어우러져 까슬까슬한 여름 이불을 덮은 것 같은 시원함을 선사한다.

 

대중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그녀는 지금까지 보여온 파워풀한 디바 스타일의 화려함 대신 달콤하고 시원한 멜로디를 선보인다.

 

숨막히고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의 고민을 귀에 쏙 들어오는 가사와 즐거운 레게 리듬을 사용하여 웃음으로 마무리 짓게 하는 그녀의 위트 넘치는 "잠을 좀 자고 싶어요"를 만나보자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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